고도일병원과 가수 박재범, 28일 자선 바자회 개최 위한 맞손 화제

홀몸 어르신 위한 자선바자회 행사를 위해 고도일병원과 가수 박재범이 손을 잡는다.

고도일병원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3~5시 본원 1층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는 패션잡화 및 생활용품, 문구,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수 박재범의 애장품 및 사인 CD도 제공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선 바자회에서 거둔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 김장김치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공헌활동은 고도일병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외 행사다. 고도일병원은 자체 봉사단인 '허리튼튼봉사단'을 조직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고도일병원은 매년 직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가평에 직접 배추 농사를 지어 그 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시아 출신 뮤지션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이지가 설립한 레이블 락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은 박재범은 매년 꾸준히 고도일병원 자선바자회에 참석하는 등 선행 연예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범은 매년 바자회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다만 올해는 해외 콘서트 일정으로 행사 현장 참여 대신 사인 CD 및 애장품, 메세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계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후원보다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관건"이라며 "고도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합심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