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무원 499명 증원

도, 지방공무원정원조례 개정안 도의회 제출

소방서 신설과 기구 확대 등으로 인해 경기도 공무원 정원이 499명 늘어난다.

경기도는 소방직 470명과 일반직 29명 등 499명의 공무원을 증원하는 내용의 경기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제24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경기도 공무원 정원은 7천269명에서 7천76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일반직의 경우 신도시개발지원단에 광교개발담당, 축산과에 바이오연구지원담당, 주택과에 광고물 관리담당, 제2청 감사담당관실에 기술감사담당 등 4개 담당이 신설돼 사무관 4명과 6급이하 25명이 증원된다.

또 소방직 증원은 일산소방서와 남양주소방서 신설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