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극물을 이용해 내연남의 본처를 살해한 여성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법원은 "지난 2015년 청산가리 소주를 이용해 내연남의 아내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여성(48)에 무기징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씨는 회사 컴퓨터로 인터넷에 '청산가리 몰래 먹이는 법' '청산가리로 사람 죽이는 법' 등을 검색, 이후 내연남 유씨의 아내 이모씨의 집에 찾아가 청산가리 소주를 먹여 살해했다.
그녀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체포 당일 태도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체포 당일 유치장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다 자살시도까지 했고, 정신질환을 주장하며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심지어 그녀는 남편과 헤어져 달라는 본처의 부탁에 내연남 유씨와 찍은 성관계 동영상까지 보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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