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에픽하이는 23일(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9집 앨범과 관련해 자신들의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의 음악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방송 활동 보다는 공연에 집중할 것을 드러냈다.
에픽하이는 지난 2003년 데뷔해 감성적이면서 공감가는 가사를 통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새 앨범으로 돌아온 에픽하이는 지난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앨범에 컨셉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들은 "내가 보기엔 지금 세상엔 몇 종류의 음악이 존재하는 것 같다. 클럽에서 나와 쓸쓸히 택시를 타고 집에 가면서 듣는 음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음악은 비교적 많지 않은 것 같다. 9집이 그런 음악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30대도 공감하지만 오히려 10대, 20대에게 더 와닿을 음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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