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손흥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3일(현지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전에서 그가 결승골을 터뜨린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에게 "축구를 할 때 어떤 점에서 행복하냐"고 묻자 "어릴 때부터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태용 감독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감독님이다. 아버지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너무 감사드린다. 부족한 선수인데 항상 챙겨주고 좋아해 주시고 또 좋은 선수라고 얘기해주신다"면서 "신태용식 축구를 좋아한다"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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