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연기할 때 "나이대별로 사랑 방식 달라…"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김유정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지난 2003년 CF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찐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베테랑 연기자다.

특히나 이번에 출연 제의를 받은 드라마 역시 로맨스 코미디 장르라 김유정의 출연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인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랑 연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신기하게 같이 성장하는 것 같다. 나이대별로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다. 그게 연기할 때도 똑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해품달'때는 어른들의 사랑을 흉내내는 풋풋함이 있었다면 '구르미' 때는 진짜 자기가 성장하면서 상대와의 감정을 공유하고 기대게 되는 모습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한 "되게 신기했다. 연기하는 것도 사람 김유정이랑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다. 내가 생각이 더 많아지고 고민이 많이지면 연기할 때도 따라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