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임창정은 23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제주도로 이사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생활터전이 바뀌었다고 해서 음악적으로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패턴이라서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있는데 제주도 하늘을 보면서 가사를 쓰게 되더라. 그런 것들은 다른데 사실 어떻게 음악에 반영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 공식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일각에서는 제주도 이사를 결정한 그가 술집 운영을 어떻게 할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제가 됐던 채용 공고 역시 회자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창정의 소주 한 잔 울산점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공고 속 가게 운영은 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직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조건이 이목을 끈다.
해당 공고에는 직급별 급여와 '독거 여성 근무자 주택경비보안 시스템 캡스 무료 제공' '독거 남성 근무자 수입맥주 또는 소주 여러 병 제공' '본인 적성 관련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의 조건이 제시돼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임창정 소주 한 잔 울산점' 직원 대우는 이윤이 많이 남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장이 적게 벌면 됩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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