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이채영, 한때 섹시 고충 고백…"이미지에 너무 시달려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사진: MBN '비행소녀')

배우 이채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채영은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여행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날 그녀는 "여러 나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남자는 누구냐"는 양세찬의 질문에 "가장 섹시한 남자는 한국 남자다"라고 운을 떼며 "한국 남자가 가장 섹시한 이유는 언어가 통하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매너가 좋다"고 말했다.

과거 섹시의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그런 자신의 이미지로 인해 고충을 많이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녀는 "섹시 이미지에 너무 시달린다"며 "데뷔 초에 화보나 수영장 신으로 이미지를 너무 많이 써서 나도 모르는 사이 섹시 아이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영광스러운 일이긴 한데 나라는 사람을 들여다 보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되어 버리면 안 된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