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한예슬, 어떻게 친해졌나? "오후 4시 반부터 치킨집서 낮술"
수원일보입력 2017.10.24 02:42업데이트 2017.10.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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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지석, 한예슬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진진(한예슬 분)에게 "첫사랑이었다"고 고백하는 지원(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러브 라인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 비결이 회자되고 있다.
김지석은 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한예슬, 류현경, 이상희와 30년 지기 친구다. 캐릭터와 실제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낮술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직 열지 않은 치킨집에 가서 4시 반부터 낮술을 많이 마시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 35년을 따라잡지 못했지만 드라마 시작하고 굉장히 많이 친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 셋과 마신다고 하면 부러워할 수 있지만 실제 그렇지 않았다. 여자 셋을 챙기느라 술이 취하지 않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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