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는 사계절 다른 매력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그중에서도 제주의 가을은 빼어난 아름다움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다가올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생을 여는 해녀들의 숨비소리 - 하도리, 법환포구, 오조리 △바람 맞으러 가는 길 - 생이기정 △파도를 어루만지는 몽돌의 이야기를 듣다 - 외도 알작지, 갯깍주상절리 등이 포함된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가을여행주간(10월 21일~11월 5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미술·음악·디자인·공연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멘토와 함께하는 '제주비엔날레 아트투어(예술여행)'가 진행된다. 김준기 제주도립미술관장 겸 제주비엔날레총감독, 김지연 예술감독과 함께 알뜨르비행장,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등을 둘러볼 수 있어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 또한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육지에서와는 색다른 메뉴들을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보니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발달했다. 그중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전복돌솥밥과 회국수다. SNS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전복돌솥밥과 회국수는 제주를 찾아 꼭 맛보고 싶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오누이회국수전복돌솥밥'은 이러한 회국수와 전복요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주도 구좌읍 맛집이다.
회국수는 잡어를 쓰는 타 업체와 달리 양어장을 운영하는 가족으로부터 최상급의 광어를 공수받아 남다른 퀄리티를 자랑하고, 전복돌솥밥의 경우 최고급 압력밥솥을 통해 맛은 물론이고 푸짐한 양으로 넉넉한 인심을 선보인다. 이렇듯 최상의 재료로 정성을 다한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광객은 물론이고 지역민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매장은 제주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 통유리 인테리어로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한다. 회국수와 전복돌솥밥 등 대표메뉴 외에도 전복구이, 전복회, 전복죽, 회덮밥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밑반찬 또한 다채롭다.
신축매장으로 1, 2층의 넓고 쾌적한 실내로 단체모임에도 적합하며 렌트카, 관광버스 등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세화해변, 비자림, 만장굴 등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여행 중 방문하기에도 좋고 월정리와 가까워 제주도 월정리 맛집으로도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