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 바쁜 직장인에게 적합"

바쁜 현대인들에게 치과는 피하고 싶은 곳이다. 많은 업무와 일상에 지쳐 치과 갈 시간을 맞추지 못하거나 시간이 있다 해도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기 일쑤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발치하고 잇몸 뼈가 안정화되는데 2~3달이 걸리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을 미루다가는 잇몸 뼈가 녹아 내리는 등의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기존 임플란트이 단점을 보완한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즉시 식립 임플란트는 발치부터 임플란트 치료 완료까지 3개월에서 4개월로, 총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기도 할 뿐 아니라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함께 함으로써 수술 횟수도 단 한번으로 끝난다는 장점이 있다고 오산 삼성서울치과 오수석 원장은 설명했다.

오 원장에 따르면,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잇몸이 아물기를 기다리는 동안 치아가 빠진 자리의 잇몸 뼈가 점점 흡수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즉시 식립 임플란트의 경우 이러한 잇몸 뼈의 함몰도 미연에 방지를 할 수 있으며, 치아를 뽑은 뒤에 생기는 구멍을 바로 이용하므로 잇몸 뼈를 삭제하는 과정이 최소화 되어 환자의 고통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오 원장은 강조했다.

오산 삼성서울치과 오수석 원장은 “치주조직은 치아가 빠진 직후 치유력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면 골융합이 좀 더 안정적”이라며,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앞니 임플란트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지만 발치 즉시 임플란트, 즉시보철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오산 삼성서울치과 오수석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