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세직 손녀 박단아와 또다시 열애설 박태환, "여자 연예인은 방어하게 된다"

(사진: SBS)

수영선수 박태환이 故 박세직 손녀 박단아 씨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여 주목받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어제 박씨가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을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을 통해 박태환이 인터뷰를 마치고 박씨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고, 다정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에도 불거진 열애설에 애매한 입장을 보인 그가 여자 연예인에게 상처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그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도 괜찮냐"는 MC들의 질문에 "베이징 올림픽 이후 반짝했을 때 주위에 많이 몰리더라. 그때 나이도 어리고 연예인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다"고 운을 뗀 뒤 "성적이 저조하니까 갑자기 다가왔던 사람들이 없더라. 연락 많이 했던 사람들에게 먼저 해도 반응이 없고 하니까 그런 게 마음의 상처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일 때문에 연예인이라고 하면 먼저 방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