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지효, 10년 연습생 시절 언급…자살 충동 느낀 사람도?

(사진: 채널A)

걸그룹 트와이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트와이스는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멤버들과 함께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10년의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데뷔한 지효는 이날 방송에서 "중간에 그만두려고 한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 트와이스 데뷔 직전 팀이 있는데 해체됐다"며 "이후 아예 연예인을 하고 싶지 않아 회사에도 안 나갔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 연예부 기자는 지난 8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데뷔까지 지드래곤은 11년, 지효는 10년, 지소울은 15년 걸렸다"며 "연습생 기간이 짧다보면 아무래도 어떤 고난이나 역경이 왔을 때 견디기 사실 어려울 수도 있다"고 운을 뗀 바 있다.

또 다른 기자는 "선예 같은 경우에도 연습생 기간이 굉장히 길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자살 충동을 느낀 적도 있다고 말한 적도 있고, 왜냐면 데뷔가 불확실하니까 고통을 감내하는 게 힘들었던 거지"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에는 약까지 먹으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버텨냈다고 하는데 워낙 어린 시절에 연습생 시절을 겪다보니 아무래도 굉장히 크게 힘들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