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피처링' 아이유, 음원퀸 수식어 언급…"근사한 말이라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깜찍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공개, 고양이로 변신한 그녀는 "나 이쁜척하면 재수 없지? 근데 나도 진짜 곤란하다. 나는 예쁜척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라고 말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김지원의 대사를 천연덕스럽게 따라하는 그녀를 향한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이 공개된 날인 23일 피처링에 참여한 '연애소설'로도 화제가 됐다.

음원퀸이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은 그녀는 지난 4월 진행된 정규 4집 앨범 '팔레트' 음감회에서 이 같은 호칭에 대해 "너무 근사한 말이라 제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제게 주시는 말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음원강자들이 계시고 거기에 끼워주시면 좋은 거다. 당연히 해주시면 고맙고 감사하지만 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을 갖진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