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드려요

권선구, 1가구당 1면 집앞 등 희망장소에 설치

   
▲ 권선구는 중증 장애인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집앞이나 최단거리 장소에 전용주차공간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보행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집앞 또는 최단거리에 전용 주차면을 설치해 주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골목길 주차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인의 보행권 보장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혁산과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등록된 장애인 중 주차가능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서 1가구당 주차면 1면을 설치해 주고 있다.

23일 현재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받은 825명 중 76명이 설치 희망 신청을 한 상태로, 주차면 설치는 적합성 및 타당성 검토 후 시 교통행정담당 등 관계부서와 협의 후 희망장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면 설치 희망에 관한 접수 및 문의사항은 거주지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 또는 구 사회산업과 (228-6314)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연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