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피주머니 찬 사람들에게 동질감 느껴" 대장암 극복하며 느낀 점?

▲ 유상무 대장암 (사진: 유세윤 SNS)

대장암 진단 후 투병기를 전해온 유상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대장암 사실을 밝히며 밝은 모습으로 투병기를 꾸준히 알려왔던 그가 또 한 번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그가 올린 글이 눈길을 끌며 과거 첫 수술 당시에도 "참 영화같은 인생이다"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당시 "분명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같은 옷을 입고, 링겔을 들고, 피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 같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친구들은 유세윤, 장동민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같아 신기하다"라며 환자들과의 동질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