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만연하면서 한낮을 제외하면 상당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밤낮 일교차가 큰 데다 때때로 태풍도 발생한다. 이처럼 기상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을 때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오락가락하는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은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점차 기온이 내려가게 될 때 이처럼 크고 작은 질병과 면역력 저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다가올 겨울철 내내 더욱 고생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체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예방책이 필요하다. 다양한 방법 중에도 몸에 좋은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것은 가장 손쉽고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 사람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이미 알려진 보양식 중 따끈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시래기는 이 계절에 즐기기 더욱 좋은 음식이다. 맛과 식감이 깔끔하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소화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시래기는 따뜻하게 조리해 먹으면 영양 흡수율이 더욱 높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가을, 겨울 계절 보양식인 시래기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세종시 도담동 맛집인 ‘순남시래기 도담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깔끔한 맛 덕분에 사계절 인기가 많은 집이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이 집의 시래기국을 맛보려는 이들로 더욱 붐빈다.
대표메뉴인 시래기국은 청정지역 강원도 양구에서 공수하는 신선한 시래기로 끓여내며 생들깨를 즙으로 갈아 넣어 국물이 텁텁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도마수육정식, 김치전골, 떡갈비정식 등 가족 단위 손님들도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을철 면역력을 높이고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보충하기에는 좋은 재료로 만드는 ‘순남시래기 도담점’의 시래기국을 추천한다. 주변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도 폭넓게 찾아오는 집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한 그릇이 생각날 때, 세종시 도담동 맛집에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기는 식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