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민, 미국으로 간 이유? "남편과 첫 만남에 말 잘 통해 4개월 만에 결혼 약속했다"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김민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민은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연예계 데뷔 계기에 대해 "한국에 연세대 한국어학당에 다니던 시절 연기를 공부하고 있었다며 "한창 케이블 TV 붐이 일던 시기다. 당시 케이블 TV 리포터로 시작했다. 그전에는 쭉 LA에 거주했었다"고 밝혔다.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펼치던 중 결혼을 한 뒤 미국으로 떠난 그녀는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려 화제가 됐다.

당시 그녀는 "첫 만남에 이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일적인 문제를 떠나 말이 너무 잘 통해 내가 먼저 연락처를 알려줬었다.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소속사 몰래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살고 있던 남편과 결혼 전 '결혼해서 일 하는 건 좋지만 서로 떨어져 있지는 말자'는 약속 때문에 미국으로 잠시 떠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