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웨스트햄' 손흥민, "누구든지 따라 달린다" 스스로 까다로워진 이유는?

▲ 토트넘 웨스트햄 손흥민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패배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런던에서 8강을 향해 열린 '토트넘-웨스트햄'의 대결이 토트넘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에 최근 놀라운 활약상과 더불어 두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3일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역시 탄탄한 경기력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그는 당시 팀에 관련된 질문을 받고 "난 이 팀에 있어 너무 기쁘다.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을 때 동료들을 돕고 상대에게 까다로운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경기장에 있을 때든 아니든, 다른 선수들이 달리면 나도 달리는 것이 당연하다. 누가 많이 뛰느냐가 승리를 결정한다"라며 자신의 경기 비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