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민, "한국 드라마는 절대 안 본다" 엄마지만 '정사' 찍은 후에…

▲ '택시' 김민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 캡처)

배우 김민의 화끈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김민은 지난 2006년 결혼과 함께 LA로 떠난 이후 제대로 된 한국 방송 출연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이날 '정사'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들의 작품을 했던 것에 대해 농담을 받아치며 숨겨둔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주부로서 생활,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의 생활을 드러내 여배우에서 '아줌마'가 된 모습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속내를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아이를 위해 일 년에 한 달 정도 한국에 머물렀다. 그 때마다 컴백설이 나오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LA에서도 또래 배우들이 주인공인 한국 드라마는 잘 안 보려고 한다.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