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박열 최희서, "백수 시절 들어온 제안에…" 철 없어 보이면서까지?

▲ 최희서 박열로 대종상 2관왕 (사진: TV조선)

대종상 2관왕을 수상한 배우 최희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열린 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신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참석상' 논란을 빚어 다른 의미의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그녀의 연기에 대한 대중들의 반박은 없었다.

그녀는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님이 '박열'이 영화화 되니까 회의에 와서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 백수였을 때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갔다"라며 영화에 참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같이 하자고 전화가 왔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라며 "익살스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팠다. 순수해서 철이 없어 보일 정도를 원했다"라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던 그녀의 수상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