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차량 골라 상습절도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절도 7범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 최모(22)씨는 지난 5월 8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수원시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총 6회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약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중부경찰서 강력2팀은 최씨가 관내 금은방에 고가의 귀금속을 처분한 것을 확인하고 이에 수색범위를 좁혀 주소지 주변 PC방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최씨에게 특가법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