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 학창 시절부터 포주 노릇 "가출 청소년에 거처 제공"

'어금니 아빠' 이영학, 포주 활동 (사진: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추가 의혹이 거듭 불거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이영학이 학창 시절부터 포주 활동을 벌여 온 정황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이영학은 학창 시절, 가출한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집 옥탑방을 거처로 제공하며 이를 빌미로 성관계를 맺었다.

또한 성관계를 원하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여학생들과 합방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마련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자신보다 약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야구 방망이로 때리는 등 폭행을 일삼기도 했다.

아내에게 비뚤어진 성적 욕구를 표출해 온 것으로도 모자라 딸의 친구를 추행하고 살해한 이영학에게 세간의 호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