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부친 살해 용의자, 양평서 발견…도주 느린 이유는 지형 때문?"서성이는 모습 봤다"
수원일보입력 2017.10.26 19:00업데이트 2017.10.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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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 윤모 씨(68)가 사망했다.
26일 윤송이 사장의 부친, 윤 씨가 경기 양평의 한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윤 씨가 평소 즐기던 색소폰 동호회 참여를 위해 외출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주거지 근처에서 목에 흉기를 찔려 숨진 윤 씨를 발견, 타살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용의자의 행방을 찾아 나서겠다고 전했다.
현재 용의자 추적에 나선 경찰에 따르면 주거지에서 근처에서 윤 씨의 자동차로 보이는 외제차를 확보, 용의자로 보이는 괴인이 주변 식당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고 현장 주변에는 산이 많아 도주가 힘들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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