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추도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류석춘의 안타까운 모습이 화제다.
26일 진행된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을 찾은 류석춘이 쫓겨나는 모습이 공개돼 여야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이 갑작스런 상황에 대해 같은날 "그 사람들(박근혜 지지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얼마나 대단하게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이가 없다"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또한 그는 "나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논문도 여러 개 썼을 만큼 존경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욕보여도 되는건가"라고 당한 수모에 대해 토로했다.
그가 어이없어 하는 상황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원성이 담긴 행동을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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