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검황색종은 눈꺼풀 주위에 지질 성분이 조직구나 대식세포에 특정 부위에 뭉쳐서 노란색의 경계를 이루면서 나타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피부 밑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점점 커져 서서히 조금씩 보여지는 경우도 있고 노란색이 진해지면서 갑자기 눈에 띄는 경우도 있다.
안검황색종은 주로 40-50대에 발병하는데,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영향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안검황색종을 초기에 제대로 치료 하지 않을 경우 점점 크기가 커져 눈 전체를 뒤덮을 수도 있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피부 뿐만 아니라 안검 근육까지 침범할 수 있어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검황색종을 치료하는 방법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레이저 치료이다. 과거에는 안검황색종 치료에 탄산가스레이저와 어븀야그레이저가 많이 사용됐다.
하지만, 탄산가스레이저나 어븀야그레이저는 시술 후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있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엔디야그 레이저가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안검황색종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수술적 방법으로 제거 할 수도 있지만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수술흉터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안전한 레이저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움말= 아이러브 피부과 이상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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