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해, 휴게소에서 살해한 뒤 트렁크에 "친구 만나러 간다 했는데…"
수원일보입력 2017.10.28 15:12업데이트 2017.10.28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 요청에 응했다.
용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가 뉴질랜드로 떠난 가운데 한국 경찰의 수사 요청을 받은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에 협조할 것을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발생한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A씨는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아버지 그리고 이부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장남 A씨는 어머니와 동생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뒤 의붓아버지를 만나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A씨와 의붓아버지는 렌터카로 함께 강원도로 향하던 중이었다.
두 사람이 왜 함께 강원도로 갔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사건 발생 전 의붓아버지는 지인들에게 "강원도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라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장소는 평창에 위치한 졸음 휴게소로, A씨는 사망한 의붓아버지를 트렁크에 옮기고 자리를 떴다.
현재 A씨는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향한 상황, 이 가운데 A씨의 아내가 범행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포착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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