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탄력적 근무ㆍ행정장비 보강 등
수원시 팔달구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40시간 근무(토요휴무제)에 따라 주민 불편사항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ㆍ숙직 근무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일ㆍ숙직 근무시 민원접수가 많은 시간대를 집중근무시간대로 정해 민원접수시 현장조사 및 당직실의 보고 체계확립과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당직자 전원이 근무토록 했다.
또한 심야 및 민원 발생이 적은 시간대는 토요민원상황실운영과 관내순찰 등을 위해 '탄력적 근무시간대'로 지정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다기능프린터기, 디지털카메라 등 행정장비를 보강해 당직실내에서 각종 사건ㆍ사고에 대한 보고와 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휴무일 또는 공휴일에 발생하는 각종 민원은 당직근무자가 현장출장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현장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업무처리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전송해 신속히 처리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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