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이영학 아내, 투신 아니다? "추락 지점 이례적 불일치"
수원일보입력 2017.10.28 16:26업데이트 2017.10.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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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을 조명한다.
오늘(2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이 폭로된다.
앞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아내 최 씨를 두고 이영학은 "억울하게 숨진 아내의 한을 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최 씨가 사망 1시간 전 동네 슈퍼에서 음료 등을 사 간 사실이 밝혀져 타살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작진의 예고에 따르면 최 씨가 투신한 것으로 알려진 화장실 창문과 추락 지점의 방향이 이례적일 만큼 불일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과 교수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식으로 떨어질 수 없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이영학은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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