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더원, 전 여친 폭로 눈길 "임신 소식 듣자 알아서 지우라고 하더라"

'사람이 좋다' 더원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더원에게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더원은 29일 MBC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전 연인 이 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지난 2015년, 이 씨로부터 양육비 지급 문제로 피소됐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내게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 엄마가 양육비에 대한 기대와 그에 따른 상실감을 가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그는 양육비 지급 방식을 문제 삼은 이 씨로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피소되며 곤욕을 치렀다.

더불어 이 씨는 언론을 통해 "더원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자 자신은 책임이 없다며 알아서 지우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하며 논란을 확산시켰다.

뒤늦게 고소를 취하한 이 씨는 SNS를 통해 "그동안 허위 사실을 유포해 죄송하다"며 "더원에게 피해를 입힐 목적으로 혼자 떠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의혹 해명부터 고소 취하까지 발 빠르게 진행되며 오히려 의구심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