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산행'이 MBC 특선영화로 편성돼 화제다.
29일 MBC에서 영화 '부산행'이 편성돼 안방극장 시청자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주연 배우로는 공유와 정유미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들은 영화 내용과는 무관하게 열애설, 결혼설 등 각종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양측은 "친한 선후배 관계"라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공유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드라마는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다.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누리꾼들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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