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 도민호 별세, 조성환 "내 군복무로 시작한 위암…일본 가는 바람에" 안타까움 증폭
수원일보입력 2017.10.30 22:35업데이트 2017.11.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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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러 매체가 "병을 앓던 육각수 도민호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해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암으로 인해 위를 절제한 뒤 힘들게 지냈던 그가 죽기 전 조성환이 찾아왔음에도 못 알아봤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별세 전까지 밟아온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그는 MBC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출연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지만 병을 앓은지 꽤 됐기에 엄청나게 야윈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오년 전 암으로 위를 잘라 살이 엄청 빠졌다. 힘들었는데 나 같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무대에 충실했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전했다.
이런 그의 별세에 조성환이 "내가 군복무를 가면서 형이 일본에 가 고생을 해 암을 가지게 됐다. 가면 안 됐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 가운데 이런 소식에 대중들의 애도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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