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런닝맨 촬영중단…안타까움 더 큰 이유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아르곤까지

(사진: 이유영 SNS)

30일 여러 매체가 "배우 이유영의 연인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소식을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전해듣고 충격에 휩싸여 촬영을 더는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휴식기 이후 영화 출연을 예고하며 예능에 나가던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 최근 주목되고 있다.

지난 5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터널'에서 목 졸리는 장면을 찍은 뒤 호흡이 어려워졌다"라며 "트라우마 생긴 게 아니냐는 물음을 받을 정도였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온몸에 마비가 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당시를 떠올리며 그녀는 "실감나게 하려다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에 우는 등 힘들고 무서워서 다신 안 찍고 싶지만 오래 기억될 듯하다"라며 "계속 호흡을 못해 병원에 갔는데 문제는 없다더라. 감정이 없는 역이라 걱정이었는데 결과적으론 괜찮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처럼 첫 드라마가 잘 되고나서 연인까지 tvN '아르곤'으로 대박이 나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쏟아졌음에도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안타깝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