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김주혁 애도, 이상 징후 이미 보였던 듯 "차선 급변경에 속도도 제각각" 충격

(사진: 이유영 SNS)

30일 다수의 매체가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숨졌다"라고 보도해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고 당시 목격자가 "가슴을 쥐고 있었다"라고 밝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단순히 차량 사고를 일으켜 숨진 게 아니라는 정황이 포착돼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고 이후 한 매체는 사고 직전 바로 뒤에 있던 차의 영상을 통해 그가 숨지기 직전 갑자기 차선을 바꾸고 속도를 높이거나 줄이는 과정을 반복하는 이상 행동을 보였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몇 번의 반복 끝에 사고를 일으킨 그는 사망하게 됐는데 당시 그의 차와 옥신각신한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쥐었다"라고 말해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가운데 이 증상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아버지와 비슷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앞서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담배를 끊으려고 하지만 힘들어 할 정도로 평소 담배를 지독하게 좋아한 것으로 유명했다.

실제로 그의 아버지도 폐암으로 숨진만큼 그가 사고 직전 가슴을 움켜 쥔 게 관련있을지 추측이 쏟아지고 있어 조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