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농업 많이 배웠습니다"

도, 농어업인 해외연수 결과보고회 개최

경기도는 도내 농어업인 해외연수 결과보고회를 24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해외연수를 다녀온 100명의 농어업인과 인솔공무원, 유관기관 참석자 등이 참석해 연수결과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가졌다.

과수ㆍ수산ㆍ한우ㆍ채소ㆍ미작ㆍ임업ㆍ관광분야로 나눠 실시된 해외연수결과 발표는 WTO, FTA, DDA 등 위기에 빠진 농업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진단과 건의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표영범 농업정책과장은 “이웃나라의 영농규모, 판매 방법 등 여러가지로 접한것을 우리 농어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접목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는 마지막으로 연수 농어업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건의 사항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2001년부터 도비 6억8천만원을 지원해 올해까지 535명의 농어업인 해외에 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