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가 1년 9개월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31일 군 복무를 마치면서 부대 인근에서 팬들에게 연예계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면서도 "제대를 한 것이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고 미소지었다.
이어 "군대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으니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여 팬들의 격려를 받았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그가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그가 tvN '신서유기2'를 통해 공개한 입대 인터뷰에서 재출연 의사를 내비친 사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는 "어디가서도 그렇게 즐겁게 방송한 적이 없었다"며 "그냥 뭉치면 좋을 것 같다. 꼭 다시 형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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