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무인단속

권선구, 내달 1일부터 E마트 등 불법 주ㆍ정차 상습지역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불법 주ㆍ정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 유발 상습지역인 시외버스터미널 등 2개소에 무인단속 시스템(CC-TV)을 설치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권선동 시외버스터미널, E마트 등 불법 주ㆍ정차 상습지역 2개소에 4대의 무인단속 장비 설치를 끝낸 후,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시범운영 및 홍보기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단속을 벌이게 된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단속 장비는 단속범위가 140m에 365도 회전이 가능한 최첨단 기기로 구청 교통단속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요원이 불법주정차량에 대해 1차 촬영, 5분 경과후 이동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다시 2차 촬영을 해 차량단속을 확정한다.

따라서 이번 무인단속 시스템 설치운영을 통해 단속에 따른 인력부족, 민원인과의 마찰 등의 해소와 함께 효율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