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프랜차이즈 '뜨돈' 가을 신메뉴 '떡배기가스' 출시

 

대구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고향으로 불린다. 대구에서 성공한 식당은 전국적인 맛집으로 성장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돈가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뜨돈' 역시 대구에서 출발한 외식 프랜차이즈다. 트렌디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 등으로 소비자는 물론이고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현재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 5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 매장들도 오픈을 앞둔 상태다.

뜨돈이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이유 중 하나는 18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인메뉴를 꼽을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친구, 커플, 가족 등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여기에 맥주,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보니 매장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신메뉴 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가을, 겨울을 겨냥한 신메뉴 '떡배기가스'를 선보였다. 뜨돈 측은 "떡배기가스는 '떡볶이'와 '뚝배기'를 결합해 탄생했다. 엄마가 끓여주던 따끈한 뚝배기와 밥 그리고 입맛 없을 때 해주신 떡볶이와 돈가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뜨거운 뚝배기에 매운 국물 떡볶이, 미니돈가스, 옹심이만두, 각종 채소와 버섯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제공되고, 김과 밥이 함께 서빙된다.

뜨돈 관계자는 "뚝배기 속 국물이 끓고 있을 때 깻잎과 팽이버섯을 골고루 섞은 뒤, 떡과 옹심이만두를 먼저 드시고 이어 돈가스와 깻잎, 팽이버섯을 곁들여 드시면 된다. 마지막에는 김과 밥을 소스와 함께 비벼드시면 또다른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메뉴로 대표적인 대구 돈가스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뜨돈은 앞으로 전국 가맹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 프랜차이즈 점주를 모집 중이다. 창업을 준비 중이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10호 개설까지 가맹비, 교육비 등 총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픈 지원, 서비스 교육부터 상권분석, 매장관리, 물류 지원 시스템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돈가스 프랜차이즈 '뜨돈'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