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빈소 부검 이후 결정…"구탱이 형 화이팅" 외치던 차태현, 장문의 추모글 게재

(사진: tvN '아르곤', YTN 뉴스)

배우 김주혁의 빈소가 부검 이후 차려질 예정이다.

그의 소속사 측은 31일 "사고 원인과 사인을 명확히 알고자 부검을 실시하겠다"며 "장례 절차는 부검 일정이 나온 뒤 알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현재 그의 부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되 있으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차량 분해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혁의 사고사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와 친분을 과시하던 차태현이 SNS를 통해 추모글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태현은 지난 5월 "구탱이 형 화이팅, 구탱이 형 돌아와"라며 김주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고인과 친분을 유지해오던 차태현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사랑했던 고인을 기리는 글"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믿을 수 없지만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