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주도 여행에서 꼭 들려야 필수코스로 우도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소가 누워있는 자세라 해 이름 붙여진 우도는, 제주도의 부속도서 중 가장 큰 섬으로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곳이다.
우도에는 소문난 맛집도 즐비해 있다. 이 중 대표적으로 보말칼국수 전문점 우도해광식당을 꼽을 수 있다. 보말칼국수는 보말을 넣어 끓인 제주도 칼국수 요리로, 보말은 고둥의 제주도 방언이다. 깊고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잘 맞는다.
우도해광식당은 우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전통이 있는 곳으로,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입소문에 한번 방문했다가 그 맛에 반해 제주도에 올 때마다 즐겨 찾는 단골이 있을 정도다.
아울러 우도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수고동 해수욕장에 위치해 오감을 즐거운 곳이기도 하다. 우도해광식당의 맛의 비결은 천연재료만을 고집하는 데 있다. 국내산 중에서도 제주산 그 중에서도 최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손님상에 내놓고 있다.
국수 반죽도 건강에 좋은 톳으로 해, 일반 밀가루 면과는 차원이 다르다. 뿐만 아니라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무농약 쌀을 사용하고 있어 임산부와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들리면 더 좋은 곳이다.
우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전복해물뚝배기, 전복뚝배기로도 제주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유명한 식당이다. 식당에는 수족관이 있어서 싱싱한 전복, 문어, 해삼, 뿔소라 등을 비롯해 해산물모듬을 맛볼 수 있다. 별미로는 우도성게비빔밥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용 인원은 35명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주차장이 있어 관광객들도 편하게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면 된다. 여름 성수기(7월 말~8월)에는 오픈시간이 보다 빨라져 주변 풍경을 즐기며 아침식사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