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놓고 학교가기 결의대회

수원남부서, 허준영 경찰청장ㆍ학부모 등 참석

   
▲ 24일 수원남부서가 마련한 <마음놓고 학교가기 결의대회>에 참석한 허준영 경찰청장이 학교폭력 근절에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강당에서 허준영 경찰청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김용서 수원시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놓고 학교가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에 공적이 있는 한인숙(42ㆍ여) 등 시민 4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경찰ㆍ교사ㆍ학부모 결의문 낭독, 학교폭력 현황 및 근절에 대한 설명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어 이원재 수원남부서장은 오케스트라 협주곡 동영상으로 경찰과 시민의 화합 중요성 강조와 학교폭력 현황 및 근절 방안, 수사권조정의 당위성 등을 보고했으며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전직원과 함께 일선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허준영 경찰청장은 "경찰은 모든 국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 청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마음놓고 학교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폭력근절을 위해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