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어제 KIA 타이거즈의 승리로 돌아갔다. 야구는 축구, 농구와 함께 우리나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다.
하지만 야구는 한 팀에 최소 9명이, 두 팀이 대결을 한다면 18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회 야구인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는 이상 직접 야구를 하기란 쉽지 않다.
야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질수록 야구를 보고 응원하는 것을 넘어 직접 야구를 하면서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커져가고 있다.
이런 분들이 찾으면 좋은 곳이 바로 스크린야구장이다.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스크린야구장은 날씨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장비 또한 모두 갖춰져 있기때문에 실감 넘치는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전국에는 450여개의 스크린야구장이 성황을 이루는 등 야구와 스크린야구의 인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최근 전 연령대에서 방문률이 증가했지만 특히 6세~13세 어린이 고객의 매장 방문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등의 인기로 부모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늘고 어린이 야구교실 등 어린이들이 야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이 개최되면서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까지 야구에 관심을 갖는 연령층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가맹 200호점 계약을 돌파하며 스크린야구장 브랜드 선두를 지키고 있는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더욱 재미있고 건강하게 스크린야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즐길 거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