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복정동에서 즐기는 축제와 맛집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솔로라면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 시기는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연인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데이트에 성공하려면 분위기는 필수. 성남 복정동에서 커플 동반으로 가보기 좋은 축제와 맛집 등을 알아본다.

분위기 있는 조명을 배경으로 썸 타는 사람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데이트는 어떨까? 오는 11월 5일(일)부터 약 60일간 복정로 일대에서는 제6회 복정동 어울림 빛 축제가 열린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100만개의 LED조명이 불을 밝히고 은하수 빛의 정원, 루미 조명, 무지개 빛 아치형 빛 터널, 대형트리,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예쁜 추억을 만들기 좋은 요소다.

썸남썸녀 간의 데이트코스로 주로 추천되는 먹거리 장소는 분위기 좋은 이태리 레스토랑이나 이색적인 맛집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삽겹살 등을 먹을 수 있는 고기집에서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서로 간에 벽을 허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성남에선 복정동, 모란 등지에 많은 고기집이 몰려 있는데, 그 중 데이트장소로 가볼만한 곳으로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맛집으로 알려진 ‘고기꾼최달포 복정 본점’을 들 수 있다.

복정역과 가천대역 사이 성남 동서울대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고기꾼최달포 복정 본점은 국내 0.3%만 생산되는 품종 차별화 프리미엄 돼지고기인 얼룩도야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고기집으로 유명하다.

메뉴도 고기집 단골 메뉴인 일반 삼겹살이나 양념갈비 외에 다이어터를 위한 살코기 위주의 다이어트 슬림 삼겹살과 일겹살을 비롯해 손수 포를 뜬 남도풍 삼겹 생갈비 등 차별화된 메뉴를 두고 있다.

신개념 찍먹, 쌈먹도 화제다. 고기를 주문하면 뚝배기 용기로 제주 향토 음식인 제주 멜조림이 나오고, 사골 육수에 5시간 동안 찐 사골 묵은지도 나온다. 제주멜조림에 찍어 먹고 사골묵은지에 싸 먹는 고기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