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4연승 맨유…무리뉴 '2년차 징크스' 효과, 우승컵 들어 올릴까?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벤피카와 1일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7-2018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맨유는 벤피카 골키퍼 밀레 스빌라르의 자책골에 이어 마커스 래쉬포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달레이 블린트가 성공시키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맨유가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진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이 2년차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
중시키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앞선 2002년 FC 포르투 감독 시절부터 2년째  한 팀의 감독을 맡으면 해당 시즌에 우승컵을 가져오는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무리뉴 감독이 2년째 감독을 맡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2년차 징크스가 효과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