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센스] 포항 영일대 맛집에서 즐기는 진짜 멕시코의 맛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세계 각국의 음식들, 이제는 한국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시장이 성장을 거듭 중이다.

태국, 터키, 그리스, 스페인, 멕시코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멕시코 요리는 격식을 차린 식사 자리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볍고 캐주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간 멕시코 요리는 진한 향신료로 대변되는 음식이다 보니 우리 입맛에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국내에 멕시코 음식점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며 이러한 선입견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맥주 문화와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젊은이들에게 더욱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멕시코 음식을 이제는 포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멕시칸 셰프들이 홈메이드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레시피를 맛볼 수 있는 '토마틸로' 포항점을 통해서다.

이곳에서는 직접 반죽해 굽는 토르티아와 수제소스로 만들어내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주메뉴 선택 후 고기, 소스, 토핑 등 모든 재료는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으며 손님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로 오픈키친에서 즉시 만들어낸다.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바로 맥주다.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아사히의 오키나와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포항에서 토마틸로가 유일하다. 포항 영일대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아사히 생맥주는 기계에 컵을 올리면 컵아래에서 자동으로 맥주가 채워지는 포항 유일의 리버스탭 기계를 사용해 더욱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색다른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 등 이미 일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날이나 데이트를 위해 찾는 포항 양덕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토마틸로' 이용과 예약 등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