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신인가수에게 형사고소를 당했다.
신인가수 A씨는 1일 문희옥을 협박과 사기 혐의로, 소속사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의 아버지는 "앞서 6월 소속사 대표가 딸을 성추행했다"면서 "문씨는 이 사실을 감추려 협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더불어 A씨 측은 "문씨와 소속사 대표가 연예 활동 명목으로 1억 원 이상을 청구했으나 실질적인 활동은 2건에 불과했다"고 주장해 논란에 커지고 있다.
피소 소식이 전해지며 문씨는 대중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tvN '오페라스타'에서 자신의 병을 고백한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당시 문씨는 "10년 전부터 화병이 있었다. 울화병으로 가슴에 열이 많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호흡을 마음껏 하지 못한다"면서 "내가 환자라는 걸 밝히고 싶었다. 그래야 떳떳해질 것 같다"라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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