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여러 매체가 "가수 정준영이 김주혁의 조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SBS '정글의 법칙' 촬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박 2일' 멤버들이 차례로 조문 중이지만 해외 촬영으로 연락조차 안 닿고 있는 그가 발인 전까지 조문할 수 있을지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허물없이 지낸 모습이 언급되고 있다.
과거 그는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하차 의사 표현에 멤버들과 무덤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당시 김주혁은 "이 곳은 웃으로 오는 곳이었다. 1년만 버티려고 했는데 멤버들 덕에 오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쓸데 없는 말 말고 왜 나가는지 말해라", "행복하다더니 왜"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주업이 아니라 몸을 사렸고 그럴 때 피해를 줘서 좀 그랬다"라며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이들과 떨어지면 그리울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준영은 "근데 우리 격주 촬영이다"라고 무안을 줬고 그순간 현장을 폭소와 함께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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