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이영학, 변태 성도착증 어느 정도? 사람으로 모자라 생닭에 "여자 XX처럼 생겼어"
수원일보입력 2017.11.01 21:57업데이트 2017.12.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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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아빠' 이영학의 진실이 밝혀졌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친딸의 친구를 성폭행, 살해 후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영학에게 무기징역 및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전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은 지난달 아내 최모 씨가 투신자살하자 자신의 성욕을 풀기 위해 친딸을 시켜 여중생 A양을 집으로 유인, 성폭행 후 살해했다.
이날 검찰은 그의 기소와 함께 일반인보다 남다른 변태적 성도착증이 위험수준임을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같은 그의 남다른 성도착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밝혀진 바.
이날 중학교 당시 그와 중학교 동창임을 밝힌 A씨가 출연해 "빈집이었다. 그 집에 여자애가 한 명 남아 있던 날이 있었다. 그때 이영학이 걔를 성폭행하자고 해서 3명 정도가 집단으로 여자애를 성폭행했다. 그런 게 이뤄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그의 실상을 폭로했다.
이어 "걔가 작은 여자아이 초등학생을 데려다가 성폭행을 했다고 했다. 4~5살 되는 애들을 귀엽다고 하면서 데려와서 만졌다고 이야기 했다"며 "저는 걔가 커서 성폭행 할 줄 알았다. '크면 성폭행범 아니면 사기꾼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같은 증언은 그의 동창만이 아니었다. 그가 방송을 통해 오픈한 치킨 가게에서 당시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은 "닭 부위를 보면서 여자 성기처럼 생겼다며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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