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이 1일 개인 온라인 공간에 "내 상황을 조롱하듯 비집고 얘기를 부추기는 것에 반응말길"이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응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서 그는 "가능한 편견을 깨고 위험한 걸 추구하는 게 행복하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며 김주혁 님께 이 내용도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는 근 이틀 간 그가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과 배우 김주혁의 사망 후 행보에 대해 논란이 일자 구체적인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추정된다.
30일 그는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온란인 공간에 슬픔을 표한 뒤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이후 결혼식 피로연에서 춤 춘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첫 논란에 본인의 뜻을 전달한 그가 논란이 계속되자 어마어마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두갈래로 엇갈리고 있다.
여전히 비판하는 이들은 "의도와 달리 전달된 걸 무조건 자신이 옳다는 건가", "자제가 필요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항변까지 수렴한 이들은 "도리는 다 함", "어쩔 수 없었다", "얼마나 억울하면"이라며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
최근 그가 취한 일련의 행보에 대중들의 갑론을박 양상이 지속되자 일각에서는 "세 사람에게 모두 좋지 않은 일"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