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수주, 프랑스 연하남친 언급 "남자 모델? 감흥 없다, 노출 심한 옷 입은 적 있어"
수원일보입력 2017.11.02 01:27업데이트 2017.11.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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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 택시'에 모델 수주가 단독 출연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는 프랑스 출신의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처음에 커피 한잔 하자길래 일 때문에 가까워지려는 줄 알았는데 관심이더라"고 부끄럽게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엄마에게 보여준 적 있는데 남자친구 몸에 문신이 많아서 팔을 신기하게 계속 보더라"라고 말했고 "소개할 정도면 결혼 생각도 있나"라는 물음에 "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고 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녀는 "모델 일을 하면 벗는 게 다반사라 일로 보여서 남자 모델도 별 감흥 없다"라면서도 "영화제에서 노출 심한 옷을 '입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입은 적 있는데 많이 좋아하시긴 하더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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